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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제작사 “미지급된 출연료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14:01
2014년 2월 14일 14시 01분
입력
2014-02-14 13:53
2014년 2월 14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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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포스터. 사진제공ㅣMBC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이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적극 해명했다.
이김프로덕션 관계자는 14일 “제작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지급해야하는 출연료는 모두 정산했다. ‘기황후’ 출연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연예매니저민트협회는 13일 각 회원사에 드라마, 영화 출연료 미지급 현황 서한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김프로덕션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공개하며 출연료를 지급할 수 있음에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김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쩐의 전쟁’, ‘밤이면 밤마다’, ‘지고는 못살아’가 출연료 미지급 작품 리스트에 올라왔다. 각각 60만원, 500만원, 2420만원이 미지급 됐다고 연매협 측은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김프로덕션 관계자는 “길게는 6년 전 작품도 있다. 정산 중에 출연자들이 소속사를 옮기는 등 거쳐야할 과정이 많아 늦어졌을 수는 있겠지만 미지급된 출연료는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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