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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허지웅 집 공개, 예쁘게 꾸민 책장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12:15
2014년 2월 14일 12시 15분
입력
2014-02-14 11:49
2014년 2월 14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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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크쇼 ‘택시’에서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집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허지웅의 집은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정리된 책장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결벽증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도 집에 초대를 잘 못한다”며 “일주일에 한번 씩은 벽과 천장도 청소한다”고 전했다.
허지웅의 집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허지웅 집 공개, 대세남이네”, “허지웅 집 공개, 깔끔해보인다”, “허지웅 집 공개, 인테리어 정말 깔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택시(허지웅 집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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