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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김수현·안재현 ‘질색·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3 14:24
2014년 2월 13일 14시 24분
입력
2014-02-13 14:07
2014년 2월 13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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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별그대’ 전지현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김수현과 안재현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라며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의 ‘노화 속도’에 대해 관심을 내비쳤다.
그러자 도민준은 “우리 별의 시간 개념은 이곳과 많이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다”고 답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는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울먹였다.
이후 천송이는 얼굴에 팩을 하는 등 노화 방지에 힘썼다. 심지어 그는 어려보이기 위해 양갈래 머리에 교복을 입고 등장, 이 모습을 본 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도민준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수현이랑 안재현 표정 웃겼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김수현 안재현 반응 대박이야”, “별그대 전지현, 30대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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