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아침밥? 서로 일할 땐 집밥 먹는다”

  • Array
  • 입력 2014년 2월 6일 10시 14분


코멘트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배우 이보영이 지성과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이보영이 출연, 남편 지성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서로 일할 때는 집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계속 먹으면 솔직히 물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엔 오빠(지성)가 해줬다. 내가 일 나가니까. 소고기 뭇국을 해줬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다”고 말했다.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성이 해주는 요리 먹어보고 싶다”,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