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교학사 회장이 본 교과서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0 10:41
2014년 1월 20일 10시 41분
입력
2014-01-20 03:00
2014년 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쾌도난마 1부 (20일 오후 4시 10분)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서 있는 교학사의 양철우 회장을 만난다. IQ 210의 명석한 두뇌로 다섯 살 때 4개 언어를 구사하고 여섯 살 때 미적분을 풀며 유명해진 ‘천재소년’ 김웅용 씨가 대학 교단에 서고 싶다던 오랜 꿈을 이룬 이야기도 들어본다.
#쾌도난마 1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세입자 면접권’ [횡설수설/박중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