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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주연 ‘하이프네이션’, 개봉 첫날 관객 567명 ‘수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8 09:17
2014년 1월 18일 09시 17분
입력
2014-01-17 10:40
2014년 1월 17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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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사진 출처 =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포스터
가수 박재범이 주연을 맡아 열연한 영화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이 개봉 첫날인 16일 500명을 조금 넘는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프네이션’은 개봉 첫날 입장객은 567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2PM 전 멤버인 박재범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개봉 첫날 기대이하의 관객동원에 그쳐 박스오피스 29위에 머물렀다.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지난 2010년 영화계에서 실제 있었던 사기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당시 한미합작 3D 댄스무비로 기획됐던 영화가 재미교포 출신의 제작자 J. Lee의 사기로 제작이 중단됐는데 이를 박형우 감독이 블랙코미디로 다시 만들었다.
영화 하이프네이션 개봉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영화 하이프네이션,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고?”, “영화 하이프네이션,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영화 하이프네이션, 박재범이 주연이네”, “영화 하이프네이션, 박재범이 연기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하이프네이션' 사진 출처 = 영화 '하이프네이션' 포스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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