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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결혼’ 심이영, 양정아 결혼식서 부케 받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6 17:11
2014년 1월 16일 17시 11분
입력
2014-01-16 16:54
2014년 1월 16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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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원영 결혼' 심이영/미투데이
배우 최원영(37)과 결혼을 발표한 심이영(33)이 최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은 지난달 20일 동료배우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심이영이 최원영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2월 결혼설'이 한 차례 제기되자 양측은 시기상조라며 결혼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다만,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앞서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심이영과 최원영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거나,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면서 돈독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결혼 시기에 대해 함구하던 최원영과 심이영은 16일 '속도위반 결혼'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현재 심이영은 임신 15주차라고 한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월 28일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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