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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성적 안 좋아지면…김구라 생각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4:34
2014년 1월 16일 14시 34분
입력
2014-01-16 14:27
2014년 1월 16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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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추추트레인’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가 김구라 후유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추신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MC들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김구라를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야구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추신수는 이어 김구라에게 “나를 1983년생이라고 소개했는데 1982년생”이라면서 “(김구라는) 인터넷에 나쁜 댓글을 다는 이미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박찬호가 텍사스와 6천만 달러에 계약한 뒤 역대 먹튀 10위 안에 들었다”고 말했고 당황한 추신수는 “혹시 내 성적이 안 좋아지면 김구라가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방송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야구도 잘하고 입담까지”,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못하는게 뭐지”,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이번 년 기대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해 12월 22일 텍사스 구단과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1억 원) 초대형 FA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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