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오른팔 ‘존재감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3:44
2014년 1월 16일 13시 44분
입력
2014-01-16 13:43
2014년 1월 16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이 신성록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이경은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재경(신성록)의 수행비서 역으로 존재감을 확인시켯다.
이이경은 재경의 수족으로 황이사, 한유라를 죽음으로 내몰며 실질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소시오패스 역할 너무 무섭더라”, “이이경 확실하게 떴네!”, “신성록 오른팔이 이이경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물가 우려에 지갑 닫는다…소비자심리지수 계엄후 최대폭 하락
무차별 동물 입양 후 방치해 죽게 한 20대, 검찰 송치
‘평양 드론작전’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尹에도 영향줄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