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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오른팔 ‘존재감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3:44
2014년 1월 16일 13시 44분
입력
2014-01-16 13:43
2014년 1월 16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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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이 신성록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이경은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재경(신성록)의 수행비서 역으로 존재감을 확인시켯다.
이이경은 재경의 수족으로 황이사, 한유라를 죽음으로 내몰며 실질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소시오패스 역할 너무 무섭더라”, “이이경 확실하게 떴네!”, “신성록 오른팔이 이이경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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