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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솔로 앨범이 ‘미스터개’인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5 09:16
2014년 1월 15일 09시 16분
입력
2014-01-15 09:07
2014년 1월 15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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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개리 '미스터개' 발매/트위터
힙합그룹 리쌍의 개리가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를 발매하면서 독특한 앨범명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개리는 15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조금 이따 샤워해', 'XX몰라', '술 취한 밤의 노래' 등이 수록된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이 '미스터 개리'가 아닌 '미스터 개'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개리가 자신의 학창시절 별명이 '개'였다고 밝힌 것에서 추측해 볼 수 있다.
앞서 개리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자신의 예명이 '개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개리는 '이름이 참 매력적인데 뜻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 별명이 '개'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개리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별명인 '개'에 '리'를 붙여서 만든 것. 개리는 "(개) 뒤에 무엇을 붙일지 고민했었다. 개미도 후보에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리 '미스터개', 앨범 대박나길 바란다", "개리 '미스터개', 재치 있는 앨범명이다", "개리 '미스터개', 이름부터 자극적이다", "개리 '미스터개', 솔직한 이야기다", "개리 '미스터개', 개리스러운 노래다", "개리 '미스터개', 돌직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개리 '미스터개' 발매/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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