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19금 과거 화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을 안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는 2007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GQ, 게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업체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발탁된 호날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뒤 곧바로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호날두 연인 답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호날두랑 결혼은 언제하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호날두와 최고의 한쌍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