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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 간암 투병 끝에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4-01-12 15:40
2014년 1월 12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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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너훈아 별세
가수 나훈아의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 씨가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7세.
12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너훈아(본명 김갑순)씨는 이날 오전 간암으로 숨졌다. 2년간 투병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돼 끝내 사망했다.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를 갖춘 고인은 너훈아라는 이름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각지 밤무대, 또는 방송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이다.
사진=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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