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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수영복 자태 뽐내며… “볼륨감 넘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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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09:52
2014년 1월 11일 09시 52분
입력
2014-01-11 09:52
2014년 1월 1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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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감자별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에서는 서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한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강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서로 다른 점에 실망을 했다. 하지만 두 사 모두 폐활량이 좋다는 것을 알고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후지이와 미나와 줄리엔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잠수실력을 과시했고, 스스로를 '폐활량 커플'이라고 불러 폭소를 터뜨렸다.
이 과정에서 후지이 미나의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후지이 미나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 대박인데?”, “이렇게 몸매가 좋다니”, “감자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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