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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항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후지이 미나는 무슨 일로?”
동아닷컴
입력
2014-01-11 09:29
2014년 1월 11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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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조항조 후지이 미나’
조항조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다큐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조항조는 아내를 향해 “내 고집대로 살아왔던 것들이 미안하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데뷔 당시 월수입을 묻는 질문에 “15만원”이라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데뷔 당시 조항조의 아내는 그의 수입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지 않았으며 돈을 더 가져오란 말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에 조항조는 “나 혼자 음악에 빠져 있었다”면서 “내가 아내를 편안하게 해준 것도 아닌데 내 고집대로 살아왔던 것들이 미안하다”고 설명했다.
‘조항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항조 오랜만이네”, “그런 일이 있었구나”, “후지이 미나는 왠일로 나왔지?”, “후지이 미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후지이 미나도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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