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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들이킨 서울 진 강한나, 알고보니 애엄마?
동아일보
입력
2014-01-10 13:40
2014년 1월 10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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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들이킨 서울 진 강한나, 알고보니 애엄마?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강한나가 엿기름물을 복용하는 모습이 방송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8회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미스코리아 서울예선에서 4위에 그쳐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지영과 경쟁하던 마애리(이미숙 분) 원장의 퀸 미용실 김재희(고성희 분)는 서울 선, 마원장과 경쟁하는 체리미용실 임선주(강한나 분)가 서울 진의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마애리 원장은 기자를 통해 서울 진으로 뽑힌 강한나에게 쪽지를 건넸다. 쪽지에는 "네가 마신 것 엿기름물 맞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이를 확인한 강한나는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엿기름물은 보통 아이를 출산한 뒤 모유를 끊을 때 마신다. 특히 미스코리아 대회는 지원 자격이 철저하게 '미혼 여성'으로 규정되어있다. 서울 진 강한나의 엿기름물 장면은 강한나가 기혼 여성일 가능성을 암시하는 셈이다.
이날 방송된 ;미스코리아' 8회는 8.5%의 시청률로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강한나 애엄마였나?",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강한나가 예쁘긴 하던데",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강한나 몸매가 이연희보다 낫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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