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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2호선 타고 뱅뱅 돌았다”…이유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1:18
2014년 1월 10일 11시 18분
입력
2014-01-10 11:10
2014년 1월 10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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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개그맨 유재석이 데뷔 초 일부러 지하철을 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진행돼 '응답하라 1994' 김성균 도희, '오로라공주' 서하준, '왕가네 식구들'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한주완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아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인데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일부러 인기를 알아보려고 이용하는 거냐"고 물었고, 한주완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우리도 데뷔하고 사람들이 알아보나 일부러 명동을 걷기도 했다"고 말했고, 유재석도 "난 2호선 순환선을 타고 돌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나는 일부러 목도리를 두르고 나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서 다시 슬쩍 풀렀다. 너무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2호선 타고 돌았다니 대박" "유재석 2호선, 지금은 못 하겠네요" "유재석 2호선서 만나면 기분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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