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샤벳 우희, 신곡 ‘B.B.B’ 달샤벳 쇼케이스에서 아찔 섹시 발산
동아일보
입력
2014-01-08 21:08
2014년 1월 8일 2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샤벳 쇼케이스 우희. 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달샤벳 쇼케이스
달샤벳 멤버 우희가 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7번째 미니앨범 B.B.B' 쇼케이스 무대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여름 '내 다리를 봐'를 발표했던 달샤벳은 이날 신곡 'B.B.B'를 발표하며 성숙미를 과시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뜻의 'Big baby'라는 표현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B.B.B'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만듣 곤으로 신나는 레트로 신스팝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달샤벳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B.B.B' 외에도 'REWIND'와 애절한 미디움 템포의 '너였나봐'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달샤벳 쇼케이스 우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샤벳 쇼케이스, 달샤벳에서 우희가 제일 예쁜 듯", "달샤벳 쇼케이스, 우희 몸매 장난아님", "달샤벳 쇼케이스, 우희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