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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용준형 어머니와 이웃사촌, 말투부터 품격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15:52
2014년 1월 8일 15시 52분
입력
2014-01-08 15:50
2014년 1월 8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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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정형돈 용준형 어머니’
개그맨 정형돈이 용준형 어머니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음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는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용준형 어머니가 같은 층에 사는 이웃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형돈은 “용준형 어머니를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다. 먼저 ‘안녕하세요. 용준형 어머니입니다’라고 인사해주셨다. 굉장히 품격 있어 보이셨다”고 설명했다.
‘정형돈 용준형 어머니’ 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말투가 음성지원 된다”, “말투부터 품격이 느껴져”, “정형돈 용준형 어머니까지 만났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준형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8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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