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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양희은·윤하, MBC 라디오 대표…로고송 함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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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07:00
2014년 1월 8일 07시 00분
입력
2014-01-08 07:00
2014년 1월 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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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윤하(오른쪽). 사진제공|MBC
가수 양희은과 윤하가 MBC 라디오 대표로 나선다.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와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로 나서는 두 사람은 최근 MBC 라디오의 로고송을 불렀다. ‘유난히 힘겨운 날 혼자라 느껴지면 마음 알아줄 친구가 필요해’라는 가사와 두 사람의 따뜻한 목소리가 청취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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