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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10억짜리 세트, 국내 3개 뿐인 3천만원 벽시계가 소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7 21:59
2014년 1월 7일 21시 59분
입력
2014-01-07 20:19
2014년 1월 7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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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과 김수현의 집이 무려 10억짜리 세트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와 400년전 외계에서 온 도민준(김수현 분)이 사는 화려한 펜트하우스는 가구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억소리 나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외부인과 접촉들 좋아하지 않는 도민준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가구들로 장식 돼 있다.
특히 서재는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기 시대의 물품으로 세팅 됐으며,
투명한 황금 벽시계는
가격은 무려 3000만 원에 이르는
우리나라에 단 3대밖에 없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별그대’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호연으로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5%를 돌파,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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