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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모친 “하루 행사 5~6개 들어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6 15:21
2014년 1월 6일 15시 21분
입력
2014-01-06 10:20
2014년 1월 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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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KBS2 '여유만만'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17)가 통신사 CF 이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송소희는 6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송소희는 "학교 급식실 아주머니들이 '사인 30장만 해달라'는 식의 요청을 한다"고 체감 인기에 대해 말했다.
송소희는 "친구들의 배려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소희의 어머니는 "광고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행사 요청이 한 달 5~6건에서 하루 5~6건으로 증가했다. 아직은 학교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행사만 선별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지난 2008년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다. 송소희는 최근 한 통신사 CF에서 "아니라오~ 아니라오~ 다 되는건 아니라오~"라는 중독성 강한 민요를 불러 단숨에 인기인이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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