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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경아 “김종국, 덩치는 산만한데…” 폭로
동아일보
입력
2014-01-05 20:35
2014년 1월 5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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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송경아 김종국’
톱모델 송경아가 김종국의 수다본능에 대해 폭로했다.
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기획 '2014년 런닝맨 요리배틀'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의 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게스트를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전국 각지로 흩어진 런닝맨 멤버들은 요리 재료를 찾고 비법 전수를 받기 위해 애썼다. 유재석-박수홍, 지석진-김경호, 김종국-송경아, 송지효-이동욱, 하하-김성규, 이광수-존박, 개리-김재경이 각각 짝을 이뤄 요리 전쟁에 나섰다.
요리 배틀의 주제는 2014 첫 주말 저녁 식탁이다. 이날 '런닝맨의 슈퍼맨' 김종국의 파트너는 송경아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종국 씨가 그렇게 말이 많은지 몰랐다. 덩치는 산만한데 말이 정말 많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송경아는 "평소 이상형이 마초다.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한다. 김종국 씨가 말이 조금만 적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김종국이 덩치에 비해 촐싹거리긴 하지",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김종국 무게잡으면 짓눌리는 기분 들듯",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김종국은 좀 가볍게 놀아야 제맛"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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