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셰프’ 레이먼킴-‘야매요리’ 정다정…‘런닝맨’ 요리특집, 화려한 심사위원 총출동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5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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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레이먼킴 정다정’

'런닝맨'에 대한민국 최고 요리고수들이 총출동,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기획 '2014년 런닝맨 요리배틀'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의 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게스트를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전국 각지로 흩어진 런닝맨 멤버들은 요리 재료를 찾고 비법 전수를 받았다. 유재석-박수홍, 지석진-김경호, 김종국-송경아, 송지효-이동욱, 하하-김성규, 이광수-존박, 개리-김재경이 각각 짝을 이뤄 요리 전쟁에 나섰다.

'2014 첫 주말 저녁 식탁'이라는 주제로 '런닝맨' 멤버와 짝꿍들은 2014 요리 배틀에 나섰다.

이들의 본격적인 배틀에 앞서 심사위원들이 공개됐다. 런닝맨 제작진은 스타 셰프 레이먼 킴, 심영순 요리 전문가, 웹툰 '역전! 야매요리'의 작가 정다정, 쇼콜라티에 루이강 등 화려한 심사위원단을 선보였다. 천하의 유재석도 입을 '떡' 벌렸다.

'런닝맨' 2014 요리 배틀의 결과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런닝맨 레이먼킴 정다정 루이강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레이먼킴 정다정 루이강, 심사위원 제대로 모셔왔네", "런닝맨 레이먼킴 정다정 루이강, 이게 런닝맨이야 1박2일이야", "런닝맨 레이먼킴 정다정 루이강, 정다정 생각보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런닝맨 레이먼킴 정다정 루이강.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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