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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승기, 탐욕스런 식인우산에 잡아먹혀…“빵터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4 13:57
2014년 1월 4일 13시 57분
입력
2014-01-04 13:55
2014년 1월 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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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보다 누나' 이승기, 식인우산과 사투/ tvN '꽃보다 누나' 6회 캡처)
'꽃보다 누나' 이승기가 '식인우산'과 사투를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6화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네 명의 여배우와 짐꾼 이승기 일행이 크로아티아 여행 6일차에 접어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는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하자 혼자 외출한 김희애를 걱정해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이승기는 김희애가 산꼭대기에 고립됐다는 소식을 제작진에게 전해 듣고 산 아래 길목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우산이 고장 났다는 사실을 모른 채 밖으로 나왔고, 결국 숙소에서부터 산 아래 길목까지 가는 동안 장대비 때문에 계속해서 접히는 우산에게 '잡아먹히는 듯한'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은 우산이 접혀 이승기의 얼굴을 가리는 모습에 '식인우산'이라고 애칭을 붙여 한층 재미를 더했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식인우산과의 사투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누나' 이승기, 식인우산과 사투…정말 빵 터졌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식인우산과 사투…제작진 센스 대박" "'꽃보다 누나' 이승기, 식인우산과 사투…허당 승기 너무 귀여워" "'꽃보다 누나' 이승기, 식인우산과 사투…탐욕이 엄청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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