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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폭풍눈물… “최고 인기, 노현정-강수정과 비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1:22
2014년 1월 2일 11시 22분
입력
2014-01-02 11:18
2014년 1월 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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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폭풍눈물’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과거, 서러웠던 기억을 회상하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2014년 내 딸 핀다 or 진다’라는 주제로 스타들과 엄마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민 아나는 “아나운서 합격 후 지방 방송사인 부산 KBS에 내려갔는데 전임자로 강수정 아나운서가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다른 선배로부터)‘넌 얼굴도 예쁘지 않고 방송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뭘로 어필할래?’라는 말을 들었다”며 서운했던 감정을 토로했다.
또한 김보민은 “회사 앞 커피숍에서 유명한 사람에게는 사인해 달라고 머그잔을 준다”면서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는 사인컵이 있었는데 내게는 컵을 안 주더라”고 말했다.
‘김보민 폭풍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는 당시 모든 면에서 우수했지”, “사회생활이 원래 힘들다. 그만두고 싶다”, “김보민 폭풍눈물 보는 내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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