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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 화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촬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1:10
2014년 1월 2일 11시 10분
입력
2014-01-02 10:54
2014년 1월 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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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 측은 최근 출연 배우 김유미의 ‘수중 오열’ 장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유미가 수영장 물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유미는 이 장면에서 청순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유미 수중 오열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 참 잘해”, “김유미 정우 두 사람 다시 한 작품에서 봤으면”, “김유미 수중 오열, 프로답네”, “김유미 민낯도 괜찮네”, “김유미 수중 오열, 추웠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 수중 오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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