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도시, 이혼심경 전해… “계속 우울해 할 수는 없어”
동아닷컴
입력
2014-01-02 10:32
2014년 1월 2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좋은아침'
‘이다도시 이혼심경’
이다도시가 이혼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두 아들과 함께 프랑스를 방문하는 이다도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다도시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친구들하고 온 적 있고, 혼자라서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가 얼마나 바쁜데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은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이다도시는 “별로 보고 싶지 않아해요. 애들이 나름대로 SNS도 있고 휴대폰도 하고, 저 모르게 연락할 수 있을 텐데 그러지도 않는데”고 말했다.
이다도시는 이어 “아이들도 이 주제에 대해 굉장히 편해졌다. 지금 사는 게 중요한데 이런 거 가지고 계속 우울해 할 수 없다. 그 동안 많이 울었다. 옛날 일 가지고 슬퍼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다도시 이혼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도시 이혼심경 안타깝다”, “그래도 아이들이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방송활동 더 열심히 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