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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알고 보니 서로 이상형… “이승기가 내 이상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1 16:29
2014년 1월 1일 16시 29분
입력
2014-01-01 16:17
2014년 1월 1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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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강심장'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윤아가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를 가진 사람으로 이승기를 지목해 화제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아는 그룹 2PM 택연과의 스캔들에 대한 MC 강호동의 집요한 질문 공세를 받았다.
윤아의 바로 옆 자리에 앉은 택연은 “오히려 스캔들 때문에 껄끄러워진 사이다”라고 해명했는데 윤아 역시 이를 인정하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평소 이상형으로 윤아를 지목해 온 MC 이승기는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우리 윤아씨”라고 발언하는가 하면 “MC가 민감한 게 뭐 죄입니까?”라고 되물어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강호동은 윤아에게 “택연과 이승기 중 외모만으로 봤을 때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윤아는 “멤버들도 모두 알 것이다. 이승기다”라고 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이상형이었네”, “알고 보니 서로 좋아했었구나”, “너무 달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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