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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전효성, ‘핫팬츠 셀카’로 새해 인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09:14
2014년 1월 2일 09시 14분
입력
2014-01-01 12:46
2014년 1월 1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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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효성 트위터
시크릿 전효성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효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전효성이 되도록 할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거울 앞에서 대기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검정색의 두툼한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있다. 추운 날씨임에도 꿀벅지를 드러낸 전효성의 섹시한 매력과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현재 '아이 두 아이 두'로 활동 중 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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