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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귀여운 표정+어눌한 말투… “해피 뉴 이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1 09:48
2013년 12월 31일 09시 48분
입력
2013-12-31 09:39
2013년 12월 3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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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새해 인사’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새해 인사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한테 새해 인사 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추사랑은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아빠 추성훈의 말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사랑은 귀여운 표정과 어눌한 말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사랑 새해 인사’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정말 귀엽네”,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추성훈 밥 안 먹어도 배 부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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