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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 어디가2, “정말 한국의 수리가 나오는거야?”
동아닷컴
입력
2013-12-25 15:54
2013년 12월 25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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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빠 어디가의 시즌1 촬영이 마무리 되면서 시즌2의 새로운 인물에 대한 기대가 높은 듯 하다. 특히 아빠 어디가2 에서는 정웅인 딸이 인기가 높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는 저마다 나왔으면 하는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
거론되는 연예인은 김창렬, 정웅인, 김윤아, 정태우 등이다. 정웅인 딸 정세윤 양은 톰크루즈 딸을 닮았다고 해 ‘한국의 수리’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웅인 딸은 홍일점 출연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아빠 어디가2’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로만 된다면 대박”, “생각해보니 의외로 많네”, “정말 괜찮은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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