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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연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딸 구소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09:22
2013년 12월 24일 09시 22분
입력
2013-12-24 09:01
2013년 12월 24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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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키이스트 제공
‘배용준 연인 구자균 구소희’
'욘사마' 배용준(41)의 20대 여자친구는 LS산전 차녀?
일간스포츠는 24일 배용준의 '재벌가' 여자친구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구소희 씨는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구자균 부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배용준과 구소희 씨는 지인들의 모임에 동석해 열애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리기 시작했다.
1986년 생으로 배용준과 14살 차이인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한 미모의 재원이다. 배용준과 구소희씨 두 사람은 지난 11월 말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소희 씨는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했다.
배용준의 열애 사실은 23일 일본 닛칸스포츠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대기업 자녀와 수개월째 교제 중이다. 상대 여성은 170cm의 큰 키에 총명한 미인으로,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도 "지인들 모임에서 만나 3개월 정도 만남을 가졌다. 이제 막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 결혼을 말하기엔 이르다. 예쁘게 지켜봐달라"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용준은 당분간 특별한 활동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배용준 연인 구소희 구자균.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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