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스토킹에 시달리는 예비 신부
동아일보
입력
2013-12-24 03:00
2013년 1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큐드라마 싸인(24일 오후 11시)
결혼을 앞둔 30대 여성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제작진에 알려왔다. 휴대전화번호를 바꿔도 어떻게 알아냈는지 이 스토커는 “너의 결혼을 깨겠다”는 문자메시지를 계속 보낸다. 제작진이 멀리서 이 여성을 관찰하고 있던 어느 날 밤, 모자를 눌러 쓰고 그의 뒤를 따르는 검은 그림자를 발견한다.
#오늘의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