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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 신곡 ‘Dali, Van, Picasso’ 공개… 표지 모델은 김원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8 17:18
2013년 12월 18일 17시 18분
입력
2013-12-18 17:14
2013년 12월 18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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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신곡 Dali, Van, Picasso’
래퍼 빈지노가 신곡 'Dali, Van, Picasso'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빈지노의 소속사 일리네어측은 이날 정오 공개된 빈지노의 신곡 ‘Dali, Van, Picasso’은 곧 발매될 빈지노의 새 앨범 수록곡이라고 전했다. 특히 빈지노의 예술가적 영감과 열정을 화가 달리, 반 고흐, 피카소로 표현했다.
또 공개된 ‘Dali, Van, Picasso’ 표지 모델로 김원중이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 신곡 Dali, Van, Picasso’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빈지노 신곡, 들어보니 대박”, “빈지노 신곡, 김원중과 형제같다”, “빈지노 신곡, 앨범 빨리 나와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래퍼 빈지노는 최근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김C-정준하 팀의 ‘사라질 것들’ 랩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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