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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빙판길서 안면 부상 ‘전치 6주’ 활동 잠정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6 20:30
2013년 12월 16일 20시 30분
입력
2013-12-16 19:46
2013년 12월 16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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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빙판길에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이홍기가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촬영 스태프와 회식 후 귀가 도중 빙판길에 넘어져 어깨 탈골 및 안면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이홍기는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이홍기는 드라마 촬영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다. 28~29일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패밀리 콘서트 '2013 FNC 킹덤 인 재팬-판타스틱 & 크레이지'도 연기된다.
다만 '백년의 신부'는 드라마 방영이 2월이기 때문에 첫 방송 일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홍기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백년의 신부'는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음모와 그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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