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균 매너남… 현실에서도 포블리로 빙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4:23
2013년 12월 13일 14시 23분
입력
2013-12-13 14:14
2013년 12월 13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성균이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촬영 현장에서 삼천포역 김성균이 극 중 아내 도희가 들고 있던 짐을 대신 옮겨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섬세하고 배려있는 모습으로 ‘얼음소녀’ 조윤진(도희 분)의 마음을 움직인 삼천포 김성균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도희를 챙기는 매너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균은 배우들 중 막내인 도희를 친동생처럼 아끼며 든든한 오빠가 되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희도 김성균을 잘 따르며 극중 커플의 모습처럼 촬영장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김성균 매너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매너남, 포블리 매력 터지네” “김성균 매너남,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김성균 매너남, 오늘 드디어 응사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