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다니엘 설리 ‘박철민 응원하러 왔어요’ 두터운 친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5:19
2013년 12월 12일 15시 19분
입력
2013-12-12 14:26
2013년 12월 12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최다니엘 설리 ‘박철민 응원하러 왔어요’ 두터운 친분
‘최다니엘 설리 친분’.
배우 최다니엘, 설리, 박철민이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10일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식 트위터에는 최다니엘, 설리, 박철민, 이이경 네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영화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은 최근 연극무대에서 활동중인 박철민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박철민과 최다니엘은 영화 ‘열한시’에 출연했고, 설리·이이경은 영화 ‘해적’을 함께 촬영한 후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제작진은 트위터를 통해“공연장엔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바로 박철민 배우님을 응원하러 오신 멋진 최다니엘, 예쁜 설리, 훈남 이이경. 세 분의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영상뉴스팀
[최다니엘 설리 친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