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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빵 터지는 편집… “나름 고퀄리티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5:56
2013년 12월 5일 15시 56분
입력
2013-12-05 15:50
2013년 12월 5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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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이 화제가 됐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게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재편집한 내용이다.
영상 속 주인공은 ‘상속자들’에서 차은상(박신혜)를 두고 사랑의 라이벌 관계인 김탄(이민호)과 최영도(김우빈)이 맡았다. 이들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한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에서 동성 커플로 등장한다.
특히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에서 두 사람은 애절한 사랑을 나누다 이별 후 격한 슬픔을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러디 영상 재밌네”, “다음에는 훨씬 더 재밌는 걸로”, “누가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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