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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임윤선 “그간 꾸준히 연락해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4:18
2013년 12월 4일 14시 18분
입력
2013-12-04 14:16
2013년 12월 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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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과 과거 방송에서 맞선을 봤던 변호사 임윤선이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GV 8관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2:룰 브레이커’ 1회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과거 맞선 상대로 만난 적 있는 임윤선과 노홍철이 재회했다.
이날 노홍철은 “성격상 관계를 맺게 되면 오래 연락하는 편”이라면서 “임윤선과도 그간 꾸준히 연락해왔다. 자주 보지는 못해도 밥도 가끔 먹고 그렇게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앞서 노홍철과 임윤선은 지난 2009년 4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을 본 뒤 데이트를 즐겼지만 임윤선은 최종선택 자리에 나오지 않아 커플에 실패했다.
노홍철 임윤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임윤선,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듯” “노홍철 임윤선, 괜찮은 조합이다” “노홍철 임윤선, 다시 잘해봐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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