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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이상무’ 기태영 집 공개, 의외로 ‘소박한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09:43
2013년 12월 4일 09시 43분
입력
2013-12-04 09:41
2013년 12월 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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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집 공개’
기태영-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 1회에는 기태영이 출연,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유진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소파가 있는 거실에서 짧은 시간동안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이 부부의 집은 화이트 소파와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화려하지 않지만 실용적이고 소박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기태영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의외로 소박한 느낌이다”, “기태영 집 공개 너무 짧았다”, “근무중 이상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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