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검찰, 프로포폴 항소 포기…장미인애 제외 1심 확정
스포츠동아
입력
2013-12-04 07:00
2013년 12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왼쪽부터). 사진|동아닷컴DB·스포츠코리아
검찰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연기자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2일 항소장을 제출한 장미인애를 제외하고 이승연과 박시연의 1심 형량이 확정된다. 장미인애는 “중독성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