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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강동원 부부호흡, ‘두근두근 내인생’ 캐스팅… “부부연기는 어떨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4:00
2013년 12월 2일 14시 00분
입력
2013-12-02 13:58
2013년 12월 2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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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송혜교 강동원 부부호흡’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부부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영화사 ‘집’은 “이재용 감독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송혜교와 강동원이 부부호흡 연기를 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살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17살을 앞두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는 아들의 안타까운 이야기의 내용이다. 송혜교와 강동원은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아이의 부모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애란 작가의 원작소설은 앞서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는 소년과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밝게 풀어내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 판매고를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송혜교 강동원 부부호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는 참 무서운 질병이 많아”, “두 사람 분위기가 비슷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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