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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서유리, ‘청순글래머’ 첫사랑役…“나레기 미안”
동아일보
입력
2013-12-01 13:16
2013년 12월 1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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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유리 '응답하라 1994'/tvN
방송인 서유리가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나레기(쓰레기+성나정)'님들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2회에서 서유리는 극중 쓰레기(정우)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서유리는 민소매 노란색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글래머'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서유리와 쓰레기가 만난 모습을 본 성나정(고아라)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쓰레기는 서유리에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성나정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뒤이어 30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3회에서는 쓰레기와 성나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쓰레기와 성나정은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94' 13회,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응답하라 1994' 13회, 삼각관계 궁금하다", "'응답하라 1994' 13회, 설레는 드라마다", "'응답하라 1994' 13회, 너무 달달하다", "'응답하라 1994' 13회, 성나정의 남편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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