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테디·한예슬,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5 10:38
2013년 11월 25일 10시 38분
입력
2013-11-25 10:34
2013년 11월 25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예슬-테디. 동아닷컴DB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테디와 연기자 한예슬이 교제 중이다.
25일 한 월간지는 테디와 한예슬이 올해 초 처음 만나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테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두 사람은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예슬 측 역시 테디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공통점이 있어 서로에 대한 호감이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2005년 원타임 5집 발매 이후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로 빅뱅 투애니원 등의 음반작업을 맡고 있다.
2011년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한예슬은 내년 상반기 복귀를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안귀령, ‘총구 실랑이’ 연출 증언에 “허무맹랑 주장으로 내란 희화화”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