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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소속사 식구들과 부산서 성탄콘서트
동아닷컴
입력
2013-11-22 14:06
2013년 11월 22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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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장미여관이 소속사 록스타뮤직 한식구인 노브레인, 갈릭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12월24·25일 부산 서면 오즈홀에서 패밀리 콘서트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를 개최한다.
2011년 시작돼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록스타뮤직 레이블쇼는 노브레인을 필두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미여관이 레이블에 정식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연이어서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2011년 결성 후 KBS 2TV ‘탑밴드2’에서 주목 받은 장미여관은 자작곡 ‘봉숙이’로 실력을 인정받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3년에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둥지를 틀고 4월 첫 정규앨범 ‘산전수전공중전’을 발매했고,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노홍철과 함께한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진행한 단독콘서트가 매진되고, 연말에는 대규모 연말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요즘 가장 핫한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장미여관에게 부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패밀리 콘서트는 매우 뜻 깊다. 멤버 대부분이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 출신이기 때문이다. 특히 보컬 강준우와 육중완의 경우 부산의 라이브카페에서 통기타 가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장미여관과 노브레인, 갈릭스는 이번 록스타뮤직 레이블쇼 ‘그래 우린, 록스타니가’ 부산공연에서 단독 콘서트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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