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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최영도 어록, 오글거리지만 끌리는 대사 ‘여심 들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22:26
2013년 11월 21일 22시 26분
입력
2013-11-21 20:38
2013년 11월 21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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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상속자들 속 최영도 어록이 화제다.
21일 김우빈의 소속사는 최근 최영도 역으로 출연 중인 김우빈의 명대사를 모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이 드라마에서 "서러워서 눈물이 막", "네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러기엔 네가 좋아져서", "뭘 또 이렇게 받아쳐? 완전 신나게", "눈 그렇게 뜨지마 떨려" 등 주옥 같은 대사를 쏟아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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