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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전영중 사망에 충격 “말도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4:23
2013년 11월 21일 14시 23분
입력
2013-11-21 14:12
2013년 11월 21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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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슬기 트위터
박슬기, 전영중 사망 소식에 애도
방송인 박슬기가 개그맨 전영중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슬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빠…. 어떻게 이래…. 말도 안 돼. 아, 정말 속상하다. 미안하고. 부디 좋은 곳에서 못다 이룬 꿈 꼭 펼치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슬기와 생전 전영중이 나란히 앉아 있다. 박슬기는 전영중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다정하게 앉아 있다. 두 사람은 경기대학교 다중매체학부 연기학과 05학번 동기다.
앞서 전영중은 21일 오전 3시 1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주유소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 방면으로 가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택시와 부딪히는 충돌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전영중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김형은과 함효주 등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극인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가수 김민수, 배우 이언, 김태호, 강대성, 승규 등 오토바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연예인들을 떠올리며 함께 추모하고 있다.
사진=박슬기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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