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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한재권 로봇 박사, 멋지고 인상 깊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09:38
2013년 11월 21일 09시 38분
입력
2013-11-21 09:21
2013년 11월 21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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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재권-윤종신/MBC, 엠넷
가수 윤종신이 로봇 박사인 한재권 씨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스(라디오스타)' 나오신 한재권 박사 참 멋지죠"라며 운을 뗐다.
이어 윤종신은 "인문학이 다스리는 과학이라고 하셨나요"라며 "본방을 못 봤지만 참 인상 깊은 분이었습니다. 그 분이 로봇을 전공하게 된 계기도"라고 한재권 씨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앞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디오스타)'에는 일반인 출연자인 로봇 박사 한재권 씨가 출연했다. 이날 한재권 씨는 로봇을 만든 계기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동생을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한재권 씨는 "동생이 뇌성마비 환자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한다"면서 "동생 때문에 로봇에 관심을 갖게 됐다. 동생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이 있었으면 했다"고 로봇 박사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날 한재권 씨는 걸그룹 크레용팝의 히트곡 '빠빠빠'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로봇 5개를 공개했다. 한재권 씨가 공개한 로봇 5개는 총 1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한재권, 감동적인 이야기다", "'라디오스타' 한재권, 신선한 출연진이다", "'라디오스타' 한재권, 사연 멋지다", "'라디오스타' 한재권, 로봇 신기하다", "'라디오스타' 한재권,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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