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근황, MBC 퇴사 후 ‘장관 표창’ 수상…왜?

사진제공=나경은 근황/MBC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포착됐다.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3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

또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이날 아동학대 예방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올해 8월 퇴사한 바 있다.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개그맨 유재석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경은 근황, 오랜만에 반갑네요", "나경은 근황, 수상 축하드려요", "나경은 근황, 활동 계속하길 바랄게요", "나경은 근황, 좋은 일 하는 구나", "나경은 근황, 의미 있는 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