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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111’ 이홍기, 제작발표회서 결별 고백… “딱 2주 만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4:27
2013년 11월 19일 14시 27분
입력
2013-11-19 14:10
2013년 11월 19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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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결별 고백’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최근 결별했다고 고백했다.
18일 이홍기는 tvN ‘청담동 1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밝혔다.
앞서 그는 ‘청담동 111’의 예고 영상에서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그는 관련 영상에 대해 “촬영을 할 때 ‘큐’ 사인을 주고 촬영에 들어간다”며 “여자친구 이야기는 ‘큐’ 사인이 들어가기 전에 자연스럽게 말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장면을 찍고 얼마 안 돼서 헤어졌다. 딱 2주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홍기 결별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홍기 결별 고백, 2주만이면 별로 안 만났네”, “이홍기 결별 고백, 정말 헤어진 것 맞나?”, “이홍기 결별 고백, 누구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청담동 111’은 연예인기획사 FNC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 드라마다.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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